서귀포유람선
관광지소개
대국해저관광은 24회 올림픽 경기가 개최된 1988년 12월 17일 세계에서는 3번째 동양에서는 최초로 해저 잠수함관광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세계10대 해저비경에 속하는 서귀포 앞바다 문섬에서 운항하는 잠수함 "지아호" 그리고 "마리아호"는 최신예잠수함으로 최첨단 장비와 최고의 기술력과 안전운항을 자랑하는 세계최고의 관광잠수함입니다.
국내유일의 해상과 해저를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서귀포유람선. 유람선을 타고 새섬, 정방폭포, 섶섬, 문섬, 범섬, 해저관광, 외돌개, 12동굴 및 서귀포 해안절경 등을 둘러보며 빼어난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 여행은 신혼·가족·개인·단체로 일출시부터 일몰시까지 수시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수 설계된 모니터를 통해 `해상및 해저관광`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로맨틱크루즈호에서 서귀포 칠십리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색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 유람선운항시간
14:10 ㅣ 15:30 ㅣ 16:40
요금안내
구분 |
성인 |
청소년 |
어린이 |
경로 |
주차요금 |
단체적용인원 |
개인 |
15,000원 |
7,500원 |
7,500원 |
15,000원 |
무료 |
- |
단체 |
15,000원 |
7,500원 |
7,500원 |
15,000원 |
비고 |
위 요금은 파라다이스호 요금이며, 로맨틱크루즈 요금은 성인21,500원(개인),17,000원(단체)/청소년 15,000원/어린이 9,000원입니다.
해양입장공원료(서귀포시징수)를 추가로 지불해야함. 일반1,500원/학생1,000원/어린이500원 |
찾아가는길
33.2392821898737|126.55849601313|서귀포유람선